- 유방암 초기증상예방법 빨리발견하는법 병원고르기 목차
오늘의 건강의학정보는 유방암의 초기증상과 유방암 예방법 그리고 유방암을 빨리 발견하는 법 유방암 좋은 병원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언제 누가 걸릴지 몰라요. 진단받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가족력도 없고 위험인자가 없었거든요. 유방암은 초기 증상이 전혀 없어요. 이거는 정말 과학적으로 나온 거고요. 하지만 저는 이제 진료를 보다 보면은 유방암 같은 경우는 저도 같은 여자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유방암은 예방하는 방법이 뭐 있지 않냐 뭐 없지 않냐 이렇게 말이 많지만 어쨌든 간에 생존 수균들은 되게 좋아지고 있는 암이고요. 하지만 그만큼 많이 걸리는 또 암이기도 해요. 유방암은 정말 무서우면서도 굉장히 흔한 암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유방암 직전 단계라고 하죠.
실제로 우리나라에 여자분들이 유방암에 진단되는 그게 1년에 보통 2만 명이 왔다 갔다 하다가 이제는 거의 3만 명이 가까울 정도로 엄청나게 폭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갈수록 20대 30대 분들이 유방암 환자분들이 저는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면은 우리나라 지금 최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거랑 조금 연관도 있는 것 같고요. 일단 여자분들이 결혼도 안 하고 애를 안 낳아요. 그래서 진단을 받으신 분들 중에 상당수가 출산을 안 하신 분들이 많고 결혼도 안 하신 분들 그래서 그런 것도 연기 영향이 좀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피임약 드시는 분도 많을뿐더러, 호르몬 치료 시험관이라든지. 이런 호르몬이 노출되시는 분도 많고 그리고 외에 사회생활 하다 보니까 술 담배 하시는 여자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모든 게 복합 그다음 플러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환경호르몬의 영향도 한 몫하지 않나 싶어요. 그다음에 이제 코로나가 끝나자마자 건강검진받으신 분이 폭발했거든요. 그것과 동시에 같이 암 진단 되신 분들도 굉장히 많았고 그리고 그거랑 뭐 더불어서 뭐 이런 말도 있긴 한데요. 뭐 코로나 백신 때문이 아니냐 그런데 사실 다 복합적으로 저는 생각을 해요. 모든 것들이 약간 시너지처럼 다 합쳐져서 이루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 유방암 초기 증상예방법
유방암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어요. 이거는 정말 과학적으로 나온 거고요. 하지만 저는 이제 진료를 보다 보면은 유방암 연기라든지 1개라든지 심지어 막 암 직전 단계이신 분들 좀 안 좋은 혹을 갖고 계신 분들이 이상하게 그 부위에 대해서 통증을 호소하기는 했어요. 유방 통증이라는 것은 보통 여자분들이 생리 주기에 따라서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데 이상하게 유방암과 관련된 통증을 호소하셨던 분들 뒤집어보면 편층만 양쪽 한쪽만 통증을 호소하시기도 하고요. 그리고 특정 부위 딱 어느 부위만 한 이 주 이상 지속된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래서 양쪽이 골고루 아픈 거는 그나마 암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큰데 한쪽만 그리고 어느 부위만 집중적으로 한 이 주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있다. 그러면은 불강암이 있지 않을까? 살짝 의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방암은 만져질 때는 정말 상당히 솔직히 절대 빨리 발견된 게 아니거든요. 왜냐하면, 유방암이 만져지려면 정말 마르신 분들이라고 할지라도 한 1.5 센티는 돼야지 만져서 오는데 보통은 모든 분들이 최소 이 센티 정도는 돼야지 뭐가 생겼다 생각하고 오셔요 근데 이 센티인 것 자체가 유방암 이거든요. 만졌을 때 이미 초음파를 보면은 이상 진행이 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일 기 미만에서 발견을 하시려면은 본인이 자가검진에서는 잘 발견하기 힘듭니다. 전조증상도 그렇고 무기 증상도 그냥 굉장히 비특이적이다. 딱 떨어지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무섭죠 살찌는 거를 경계를 하셔야 돼요. 피자 탕수육 햄버거 아니면 정말 기름기 튀김 이런 것들 정말 지방세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 음식들이 좀 피하셔야 되는 이유 유방암은 지방이 많아질수록 위험해져요 왜냐하면,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일단 염증 유발 분비물들이 많이 나오게 되고요.
화학물질이 나오고 그다음에 플러스 여성 호르몬이 또 많이 분비가 돼요. 여섯 호르몬 자체가 유방암에 독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유방암은 워낙에 호르몬과 관련된 암이기 때문에 살이 찌면 유방암 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셔야 돼요. 만약에 햄을 먹는다. 그러면 햄에도 반드시 첨가물이 있거든요. 첨가물 자체가 각종 암 유방암뿐만이 아니고 각종 암을 발병으로 올린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인공적인 가공육이라든지.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위인적인 스팸 이런 햄류 이런 것들은 저는 조금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로 우리나라 산부인과 학회에서 발달 발표한 거에 따르면 석류라든지 홍삼은 실제로 유방암을 살짝 올린다고 발표가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그게 20대 30대고 지금 이미 여성 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는 나이인데 굳이 석류를 또 챙겨 먹을 필요가 없거든요. 그다음에 내가 폐경기가 됐다. 그러면 내가 좀 석류를 챙겨 먹어야지 사실 이것도 약간 말이 안 되는 게 우리 인체는 폐경이 됐을 때 뭔가 자연적으로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을 다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필요하면은 의사 처방 하에 호르몬제를 최저 역량으로 맞춰서 드시면 차라리 괜찮고요. 근데 그게 아닌데 굳이 인공적으로 호르몬제를 찾아서 드실 필요는 없어요. 이 피임약과 그다음에 호르몬제 폐경 후 여성분들이 드시는 호르몬제들이 유방암과 관련을 살짝 분명히 어느 정도 있기는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득과 실을 따져 가지고 호르몬제를 드셔야 되고요. 피임약도 마찬가지 왜냐하면, 폐경기 여성분들은 폐경 증상으로 굉장히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또 많아요.
그래서 폐경기 돼가지고 밤에 잠을 못 자고 그다음에 관절이 너무 아프고 그리고 막 몸이 후끈후끈 막 달아오르고
너무 괴로우신 분들이 있어요. 그럴 때는 호르몬제를 드시면 또 그게 싹 갈아 그래서 내가 정말로 도저히 이 상태를 못 살겠다. 하시는 분들은 호르몬제를 드시는 게 맞아요. 근데 대신에 유방 초음파 검사를 좀 자주 하시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본인 상의에 맡기고 이렇게 하시는 거고요.
그거 외에 아기가 안 생겨 가지고 시험관 실수로 호르몬 치료를 좀 하는데 굉장히 걱정이 된다. 유방암이 관련 있지는 않을까요? 하시는 분인데 사실 이거는요 엄밀히 말씀드리면, 시형과 시술에 들어가는 호르몬 치료는 큰 영향은 없어요.
유방암 환자분들이 받는 호르몬제랑 같은 약이라고 알려져 있거든요. 호르몬 치료나 시험관 타시는 분들이 혹이 좀 많기는 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유방암이 많으신 분은 잘 보지는 못했고 하지만 다만 혹이 좀 많이 생기는 건 봤습니다.
직접적으로 유방 암 하고는 연관 없다. 그렇지만 연관이 있는 것은 굳이 말씀드리자면 호르몬 치료 이런 거 것들은 좀 관련이 있습니다. 염색약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발표한 논문이 있었거든요. 일반 염색 말고 스트리트 파마라고 해서 화마끼를 피는 염색 있잖아요. 그런 거랑 그다음에 염색 그런 것 자체가 유방암을 일으킨다 좀 증가한다라는 논문이 발표가 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굳이 내가 지금 흰머리가 나서 염색을 정말로 해야 될 상황이 아니면 굳이 어렸을 때부터 염색약에 노출이 되는 거는 좀 꺼리는 게 좋지 않나 피하시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2. 유방암 빨리 발견하는 법
유방암은 정말 빨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충포 말고는 없어요. 그니까 내가 생리를 시작했다. 그러면 뭐 당장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일단 에스트로겐에 노출이 되고 난 다음부터 시간이 조금 지날수록 유방에 혹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약에 14세나 그때 생리를 시작했다. 그러면 일단 20살부터 한 번쯤은 초음파를 해 보시는 게 좋고요. 만약에 거기서 정상이 나왔다. 그러면 굳이 매년 하실 필요는 없지만, 몇 년을 주기로 한 번씩 좀 해 보시다 30살이 됐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정말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매년 하셔야 돼요. 요즘에는 유방암이 워낙에 저는 오늘도 나왔거든요. 28살 보니 암 전 단계 나왔어요. 언제 누가 걸릴지 몰라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암으로 가기 전에 발견이 다 가능하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내 몸에 신경을 조금만 쓰고 계시면 건강검진을 미리 봐서 특히 초음파를 받아보셔서 암을 예방을 하실 수가 있고요. 그거 외에 말씀드린 것처럼 식습관이라든지. 그다음에 술 담배를 안 하시고 그리고 내가 살찌는 걸 조금 경계하시고 이런 모든 것들 또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하셨고 출산도 안 하고 계신다 그리고 초경이 되게 빨랐다 이러신 분들은 의학의 힘을 빌어서 초음파를 하시면 되는 거고요. 모든 것은 방법이 있어요.
3. 유방암에 좋은 병원 고르는 법
일단은 근처 병원에 영상의학과 전문의한테 가셔서 유방청발 받아보시면 돼요. 저한테 진단받으시는 인물의 분들이 가족력도 없고 위험인자가 없었거든요. 그냥 이거는 거의 랜덤인 것 같아요. 일단은 내가 여자다 그리고 내가 일단 30살이 됐다. 그러면 1년에 한 번씩 꼭 초음파 받아보시기를 권고드려요 일단은 저처럼 영상의학과 전문의한테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상외과 전문의가 일단 초음파를 전공을 하고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방을 따로 전공하신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있어요. 그래서 저처럼 전문의를 따고 난 다음에 유방 파트만 또 세부 전공을 하신 영상의학과 선생님들이 있거든요. 은근히 있어요. 적지 않거든요. 여러분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시면 유방을 세부 전공하신 영상외과 전문의 선생님들이 운영하는 의원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곳에서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꼭 추천드리고요.
내가 굳이 건강한데 미리 구태여 큰 병 병원에 가셔가지고,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보다는 유방을 전공하신 영상외과 의원에서 받아보시면 후회하는 선택을 하실 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저한테 진료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그러셨어요. 50대 분이셨는데 내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이렇게 젊은 여자 환자분들이 오는 거 보니 깜짝 놀랐대요 나 때만 해도 한 50은 돼야지 건강검진에 신경 쓰고 막 했는데 대기실에 앉아 있어 보니까 20 대하고 30대가 왜 이렇게 많아요. 원장님 막 이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실제로 젊은 분들이 내 몸 굉장히 관심 많이 가지시고요. 정말 저희 의원님도 오시는 분 중 10분 중에 한 7분 8분은 이 30대 같아요. 젊은 분들이 그만큼 많이 똑똑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암도 마찬가지만 유방암도 마찬가지고요. 반드시 갑자기 착하게 순수한 상태로 있다가 암세포가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4.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
유방암은 항상 반개를 거쳐서 유방암으로 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암이 되기 전에 심지어 뭐 암 전단계라든지 아니면 늦어도 유방암 염기에도 발견하실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거는 정기검진만 잘 받으시면 충분히 가능한 예이고요. 같은 경우는 굉장히 이게 나름대로 약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거기도 한데 대부분이 연기 미만에서 발견이 되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시면 유방암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갑상선도 매년 하는 거고, 자궁경부암도 이 년에 한 번씩 산부인과 가서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다 하셔야 돼요. 왜냐하면, 그만큼 여자분들에게 흔한 암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건 다 하셔야 되고 그런데 이게 갑상선암은요, 사실 말이 많은 게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과잉진료를 하고 있다고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미국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한국이 갑상선암 진단율이 유독 많은데 왜냐하면, 갑상선암 너무 천천히 자라는 암이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빨리 진단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긴 하는데요.
거기에 살짝 반문을 좀 하고 싶은 게 이건 지극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암이기 때문에 갑상선암은 착하다고 소문이 나 있지마는 굉장히 드물지만 그중에서 되게 나쁜 갑상선암도 있거든요. 근데 내가 그게 걸리면 어떡할 거냐 나쁜 갑상선암 같은 경우에는 천천히 자라지 않고요. 전이도가 빠르고 증식 속도도 되게 빨라요. 그래서 저는 일단 암이라는 것 자체가 우리 인체에 좋은 건 하나도 없다고 보기 때문에 여자분들에서 특히 젊은 분들에서 흔한 암은 일단은 유방암이고 갑상선암이거든요. 그다음으로, 흔한 것은 자궁경부암인데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도 일단은 워낙에 성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은 자궁경부암에 대해서 약간 각성을 좀 하셔야 돼요. 요즘에는 워낙에 이제 성문화가 개방이 된 것도 있다 보니까 자궁경부암에 걸리시는 분들이 십 대 때부터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여자분들이라면 이런 것들에 관해서 조금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나 갑상선 초음파 같은 경우는 20대부터 시작을 하시는 게 좋아요. 갑상선암도 워낙 20대 환자들도 많기 때문에 일단 20살이 넘었다 그러면 한 번쯤 해 보시고요. 정상이었다.
그러면 매년 하실 필요는 없지만, 몇 년에 한 번씩 좀 해 보시고 공부함은 20세부터 1년에 한 번씩 꼭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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