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증상과 치매전조증상 예방생활습관

2024년 04월 02일 by 뚜뚜디

    뇌졸증증상과 치매전조증상 예방생활습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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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의학정보는 뇌졸중 증상과 치매전조증상 이것들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부모님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장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추가적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뇌질환 신호의 오해와 진실에 대하 이야기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위급시 대처할 수 있는 정보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뇌졸증증상과 치매전조증상 예방생활습관
뇌졸증증상과 치매전조증상 예방생활습관

1. 뇌졸증 증상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서 치매하고 중풍이 너무 무섭다 그런데 초기 증상이 왔을 때에 애들 걱정하기에 뭘 그런 얘기를 해 자제분들이 이 글을 보고 오히려 물어보셔야 돼요. 혹시 엄마 아버지 이름 그런 증상이 있었어 거기에 맞아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중도의 길을 걷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무시하고 나는 뭐 하겠다. 그것도 문제가 안 되지만 이렇게 나와서 과도하게 공포감을 갖다 갖는 것도 또한 안 될 일로 생각되거든요. 따라서 전문가분들하고 일단 상의를 하셔서 정말 이것이 나한테 맞는 것인가? 안 맞는 것인가? 그리고 내 상황에서 어떤 거를 주의해야 될까 하는 거를 조금 신경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인터넷에 본 이 따님이 놀랐다고 하는 얘기는 언어중추 귀를 알아듣는 회로가 망가진 겁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고 했을 때는 몇 가지 단계를 거쳐야 돼요.

내가 일단 듣고 그게 말이 무엇인가 하는 거를 컴퓨터 회로로 막 돌려서 거기에 맞는 내 반응을 적절하게 혀를 굴려서 뿜어내는 거 3단계를 거쳐야 되는데 지금 여기에 말씀하신 거는 중간 단계가 아마 교란이 된 거죠. 그러니까 엄마가 티브이를 보면서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한 걸 모르겠을 때는 지금 교란 장치가 떨어진 거고, 우리가 혈류 구조상으로 갔을 때 중뇌동맥 부위라고 말씀을 하고 팔다리를 움직이고 하는 그쪽이 분파가 넓어요. 그러니까 인제 혈전 물질이 날아갔을 때 그쪽에 가서 인제 막힐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인데 여기를 막히게 되면은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작은 혈전에 떨어졌기 때문에 네 시간 반이 발병 시간에 맞았으면은 아마 정맥 주사를 했겠고 설사 그건 느렸다 하더라도 작은 혈관이 막혔다 했을 때에는 요즘에는 약물 치료가 굉장히 효율이 좋기 때문에 항혈소 판제라든지 혈전 용해자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했을 때는 퍼지는 걸 갖다가 막았다는 얘기죠 이렇게 뇌경색이 오셨다고 했을 때에는 혈전을 생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뇌가 기억하거든요.


기억하는 반응을 또 차단시키려면 약을 드셔서 이걸 예방해야 되겠죠.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면서 들고 있던 물건을 놓칠 수 여기서는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갑자 기겠죠. 이것은 중요한 증상입니다. 비록 부모님께서 지금은 괜찮아 내가 조금 뭐 피곤해서 그래 이렇게 얘기하시더라도 보상 작용 때문에 별거 아닌 것처럼 느끼는 거라 첫 번째는 반드시 뇌경 요새 전주 증상으로 꼭 해야 된다고 강조를 드리고 싶고요. 아주 잠깐이라도 방금 했던 말 행동을 기억하지 못함 기억을 못 한다고 하는 것은 치매라든지 경도의 인지장애 그쪽을 갖다가 봐야 되는 거라 이것을 뇌졸중 쪽으로 직접적인 증거 고라고 보기에는 조금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것이 치매일 수도 있고 종양일 수도 있고 다른 뇌 수두증일 수도 있고 그런 증상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역시 뇌 검사를 한 번쯤은 받아볼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과는 다른 입금으로 머리가 쥐 나듯이 조이는 증상 네 요거가 많이 오는데요.


사람 몸에 있는 신경 중에서 가장 똑똑한 신경이 두피에 있습니다. 1주일 목욕 안 하고 뭐 버티려면 버틸 수 있습니다. 머리는 1주일 못 감고 절대 안 돼요. 하루 이틀만 지나가도 가렵고 따갑고 버리고 쪼이고 따끔따끔한 온갖 증상을 갖다가 다 느끼는 게 두피이기 때문에 양상이 심하지 않고 참을 만하긴 한데 요즘 뭐가 이렇게 쪼이는 거 같아 이런 것은 머리 껍데기에 있는 두피 신경이 붓거나 교란된 상태라 위에 있는 증상보다는 그 중요도가 현저하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귀 뒤부터 뒷목 어깨 쪽까지 조이는 통증 이것도 많이 나오는데요. 어깨가 아프고 목도 아프고 등도 아픈 것 같으면서 뒷목까지 아프다 그러니까 요거는 우리가 뒤에 장방근이라고 목 뒤에서부터 양쪽 어깨 그리고 척추 주간까지 간 이렇게 마름목걸 근육이 있습니다. 이 근육을 현대인들은 엄청나게 혹사하고 살아요. 컴퓨터 하시는 분들 보면 모니터 보면서 긴장하고 치고 잡으니까 목 등 여기가 다 하게 되죠. 젊은 분들 항상 핸드폰 봅니다.


핸드폰 보는 자세가 뒷목을 구부리고 어깨를 들고 뒤쪽으로 쪼이면서 쪼은 상태에서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이 근육이 편할 날이 없죠 그래서 이런 근육 같은 경우는 일단은 근육통이나 최상황을 먼저 봐야 되죠. 많을까? 생각됩니다. 두통 때문에 진통제를 먹는 횟수가 늘어남 진통제만 먹는 횟수가 늘어나니까 내가 앞으로 뇌졸중이 올 것 같다 그것까지는 확대해서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가 두통이라고 하는 거의 대부분은 긴장성 두통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 쓰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배출 가폴리로 다가오고 하다 보면은 근육을 묻히게 돼서 머리 두피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것이 인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두통이 있어서 머리가 심하게 아픈다든지 왁 토한다든지 아니면 손목이 찢어지게 아프다든지 이런 갑작스러운 두통이 아닌 만성 두통 같은 경우에는 진통제라든지 또는 자기 생활 패턴을 좀 바꾸는 그런 걸로 극복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말을 할 때 입가나 눈가가 찌릿찌릿 떨린다 한쪽 눈이 떨리거나 뭐를 했으니까 기 아니냐 뇌졸중 초기 아니냐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신경 조직은 다 떨려고요. 떨지 못하게 하는 신경이 몇 차례의 조절 신호를 갖다가 내서 지금 제가 이렇게 그 신호가 과정에서 일부가 좀 오차가 나게 되면 떨 수 있는 그리고 손을 갖다가 떤다고 했을 때 이게 내가 중풍 끼고 내가 뇌졸중이 오르냐 그거와는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자다가 새벽에 다리에 쥐가 나서 깬다 주관한다고 하는 거는 근육에서 피로 물질을 빨리 해소를 못한다. 하는 얘기입니다. 계속 걷다가 잠깐 동안 쉬거나 하더라도 근육은 다음번 수축을 위해서 빨리 회복을 갖다가 하는 그런 능력이 있어요. 연세가 드시거나 하면은 그게 늦어집니다. 지금 수축하는 상황에서 이완이 돼야 되는 거가 교란이 돼서 계속 수축을 하게 되면 그게 쥐가 되는 거죠.

2. 치매전조증상

뇌가 쥐가 잘 나니까 중풍이 올 건가 봐 그거는 뇌하고의 연관 없이 근육 자체에서의 조율 작용이 교란된 거기 때문에 투약을 하는 걸로 하고 뇌졸중과 연관성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인제 너무 치매를 갖다가 직관적으로 위험성을 갖다가 지금 알려드리는 건 좋지만 이 과도한 공포감은 또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은 안타깝게도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미각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신경질도 가다가 보면 망가지고 삭죠 미각세포에서 뇌로 전달되는 처제가 늦어지게 돼요. 그러니까 잡수고도 이상 간이 덜 넣는데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들에 식사를 하시다가 엄마 왜 이렇게 국이 짜 그 얘기가 나오게 되고 하는데 설령 그런 게 있다. 하시더라도 그렇게 말씀하시면은 어머님들이 너무 마음 아파하세요.


인제 내가 국 간도 못 맞추시는구나 얘기해 드리는데 요거는 하나만 갖고서는 큰 의미는 없는 아래의 증상까지도 같이 모인다 했을 때에는 요것도 치매 또는 경도 인지 장애 초기 증상의 하나의 클 외에 넣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를 보니까는요 TV 볼륨이나 핸드폰 소리를 자꾸 크게 틀어놓음 이것은 뜨는 신경이 마비가 됐다고 하는 거니까 TV 볼륨이 낮아져서 잘 못 긋고 볼륨을 크게 했을 때에 정확히 역하게 이해를 하고 코미디 프로 같으면 같이 웃으시고 슬픈 프로에서 눈물을 지신다 그러면 문제 될 게 하나도 없죠 볼륨이나 핸드폰 소리가 크게 드러났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고 이거가 들은 거라 이해력이 떨어진다 했을 때에는 전반적인 뇌 기능의 저하를 알 수 있는 경도 인지장애 또는 치매 증상의 하나로서 볼 수 있죠. 낮잠을 자는 횟수가 늘고 한 번 주는 주무시면 오래 주무신다 이거는 거꾸로 얘기하면 밤에 충분한 숙면을 못 취하신다는 그런 거의 반증이죠.


나이가 드니까 잠이 없어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 푹 잠을 잘 수 있는 호르몬이 나이가 드시면서 점점 못 나옵니다. 그래서 밤에 못 주무신 거 낮에 이렇게 수면 보충하는 그런 증세가 아닐까 생각되고 오히려 낮이고 밤이고 잠을 도저히 못 주무 신다 보다는 한번 잘 때 오래 주무신다면은 저는 이거는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 같아요. 별일 아닌데도 신경질적이고 짜증 내는 횟수가 늘어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거는 부모님 부모님한테 전화 잘 드리고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것은 아닙니다. 아주 잠깐이라도 매일 다니던 길을 헷갈려함 이거는 중요한 얘기인데 그냥 길을 헷갈리는 게 아니고 매일 다니던 길이라는 게 여기서는 이제 방점이죠. 뭐 조금 이상한 얘기지만 우리가 술 잡숫고도 어떻게 집에 온 거예요. 도대체 하는 것은 그만큼 기억 세포에서 뇌가 인지하진 못하라도 반응을 한다는 얘기 근데 다니던 길을 헷갈려 하시면진 다는 거는 요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단 치매가 아니더라도 뇌의 종양이 자라고 있다든지 아니면 다른 질환 때문에 그럴 수 있어서 요거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고 필요하면 뇌경사를 받아보는 거가 했던 말을 반복하고 어제 물어본 거를 또 물어봄 네 이것도 단기 기억이라고 하죠. 기억 창고에다가 아주 깊숙하게 잊어버리지 않아야지 하고 했는데 놓은 게 아니고 스쳐 지나갔던 거를 다시 끄집어내는 이제 그런 단기 기억인데 단기 기억 상실을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요거 이거는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시면 인지 기능 검사라고 해서 요런 거를 일부러 유도를 해요. 말씀은 드리고 조금 전에 제가 뭐라고 했죠. 그래서 그걸 테스트 인제 점수를 따지게 돼서 평가 항목에도 들어있는 거기 때문에 요것은 조금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표현이 줄어들고 자꾸 그거 저것 이거 등으로 지칭함 네임이라고 하는데 어떤 문제에 있어서 이름을 갖다가 정확히 대는 거 그거 생각이 안 난다 침해의 결정적인 증거라고 하기에는 조금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저희 같이 일하시는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저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 간호사 이름이 생각이 안 나고 정도는 나이가 들어서 중년 이후에 당연한 생리 반응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표현이 줄어든다는 거는 문제가 있죠. 우울증의 가능성도 있고 죄는 그래서 항상 항상 어르신들한테 말씀 많이 하세요라고 얘기합니다. 말수가 많고 말이 빠르다 하는 것은 이 회로를 쉴 새 없이 돌린다고 하는 얘기거든요. 절대 나쁜 게 아닙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의 말수가 줄어든다. 싶을 때에는 그래서 이렇게 하는 사람이 제일 높습니다.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일이 잘하지 이건 상황 판단 능력을 얘기하시는데요. 구매 욕구를 투사하는 과정에서 충동구매를 한다는 건 다른 쪽의 문제일 수 있지만 이것이 상황판단을 갖다가 해칠 정도로 엉뚱한 다른 행동까지가 같이 겹쳐진다 모든 과가 다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한다.


했을 때에는 이거는 치매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 가능성이 있어서 신경과나 또는 정신과 선생님하고 같이 한번 상의를 해 보시면 이상의 모든 질환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기질성 뇌줄환 혹시 뇌 안에 혹이라든지. 하여튼 다른 질환이 있으면 이런 증상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진료 절차는 의사 선생님의 인터뷰하고 그다음에 뇌 검사를 통해서 이런 것이 없다. 하는 제외진단 빠지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치매냐 우울증이냐 아니면 피검사 소견상에서 오는 다른 갑상선 질환이나 내과적 질환이 있느냐 쪽으로 쭉 분산적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걸로 너무 걱정이 된다. 하실 때 때는 뭐 인터넷 찾아보고 고민하시지 말고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가서 상의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서 가장 많이 드는 것 중의 하나가 치매하고 중풍이 너무 무섭다 나는 그것 때문에 자식들한테 짐 되기 싫어서 그러면은 우리 부모님이 그거에 대해서 관심이 있나 보다까지 했는데 사실은 부모님들은 관심 못지않게 두 번째에 어떻게 보면 더 관심을 두고 계세요. 괜히 자식들 걱정시키지 않겠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초기 증상이 왔을 때에 내가 지금 갑자기 힘 빠졌다가 지금은 주어졌는데 이상 없어 그래서 전화했어라고 안 하신다는 얘기죠 애들 걱정하게 뭘 그런 얘기를 해하기 때문에 안 하시기 때문에 자제분들이 이 방송을 보고 그런 걸 아시고 오히려 물어보셔야 돼요. 추적하듯이 혹 혹시 엄마 아버지 이런 증상이 있었어 내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조금만 있었어 그게 혹시 했을 때에 맞아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여쭤보지 않았으면 어르신들은 우리한테 그런 정보를 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이 프로를 보는 시청자분들은 잘 관심 있으셨다가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실 때에 요런 상황을 조금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뇌졸증 뇌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겨울철에는 뇌질환을 예방하는 거는 간단합니다. 하지 말자입니다.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마시고 무벽 운동 하죠. 하지 마시고 새벽 예배 다니지 마시고 자 왜 그러냐 하면 밖에 나가거나 이렇게 되고 나면 춥죠 얼굴도 하얘지고 입술도 퍼레지고 그러면서 뇌로 정보를 줍니다. 탈출 간도 수축되니까. 피아노 같아요. 뇌에서는 어떻게 되죠. 명령을 내려야죠 가만있어봐. 내가 조금 전에 잘 준 것 같은데, 그러니까 교감신경이 갑자기 확장을 하죠. 그럼 피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혈관을 확장시켜 놓은 상태에서 고압을 가야지 피가 가는 건데 지금 우리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추운 날씨에서 오그라들어 있죠. 뇌에서는 어떻게 닦달을 하죠. 심장에서는 그냥 수두에 설명이 나는 자동 반응을 하죠. 혈관은 좁아지고 어떻게 되죠. 터집니다. 그래서 겨울철에 좋았어. 신년 1월 겨울부터 새벽에 운동 꼬박 읽고 오죠 할 거야.


절대 하시지 말고 추운 겨울을 현명하게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가장 부모님들하고 확인할 때 제이라는 거는 제발 혈압약 드세요입니다. 제일 저희가 안타까운 이야기가 혈압약 먹으면 죽을 때까지 안 먹는다. 그래서 나를 안 먹겠다. 하시는 분이 있고 우리가 마음을 편하게 하고 뭐 이렇게 해서 치료하겠다. 저는 말씀이 다 맞다고 죽을 때까지 먹는 거 맞습니다. 마음 편하게 하시고 어쩌면 혈압약 안 드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이 그렇게 녹록한가요 인터넷에 나온 대로 마음을 편하게 하고 그러면 최자식은 누가 보람 먹여 살려 그러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살 때에는 각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서 내가 살아남으려면 그거를 피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맞서고 그래서 혈압이 높을 때는 혈압약을 드시라는 거죠. 혈관을 제발 좀 안 망가뜨리게 만들 아주십사 하는 게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고 내가 혈압약을 먹어서 그리고 인터넷 사람대로 마음을 편하게 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했어.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혈압이 떨어지겠죠. 그렇죠. 그러면 저희가 혈압약을 끊어드리거나 줄여드릴게요.


그러면 우리 뇌혈관이나 심장혈관 손해 날 게 하나도 없거든요. 하지만 나는 혈압약을 안 먹을 거야. 나의 복을 믿어했을 때에는 사실은 혈압이 높으니까 계속 혈압을 치고 있는데, 혈관 터지거나 막히면 그때 나는 소뇌라는 얘기죠 그니까 혈압약에 대해서 조금 관대한 마음가정을 갖자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제가 외래에서 맨날 듣는 얘기가 잴 때마다 혈압이 틀려요 우리 집 혈압계 망가졌나 봐요. 얘기하는데 말씀은 바닷가에 가서 저놈의 파도가 계속 흔들려 갖고 말이야. 도대체 정신이 없어 그거랑 같은 얘기죠 출렁이지만 아 저건 밀물이야 썰물이라 했듯이 혈압은 잴 때마다 틀리지만 높은 쪽에서 출렁이 있는지 정상에서 출렁이 있는지는 답이 나온다는 얘기죠 두 가지만 명심하면 아시면 뇌혈관 질환은 정말 상당 부분 예결할 수 있다고 저희가 어디서나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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