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중요성 필수건강검진 실속건강검진

2024년 04월 02일 by 뚜뚜디

    건강검진 중요성 필수건강검진 실속건강검진 목차
반응형

오늘의 건강의학정보는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필수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 그리고 실속 챙기는 건강검진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건강검진센터에서 이거를 왜 굳이 하는 검사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는 분들이 찍으면 쓸데없다 그거 찍으면서 방사선에 노출만 될 뿐이거든요. 한번 찍는 것도 상당히 조금 타격이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큰데 3번 찍으면 뭐 암이 바로 생긴다고 되어 있어요. 건강검진이라면 이제 우리가 아프지 않고 고통받지 않고 이 삶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 그러면 누구든지 받아야 되는 게 맞습니다.

건강검진 중요성 필수건강검진 실속건강검진
건강검진 중요성 필수건강검진 실속건강검진

1. 건강검진 중요성

일단 이제 현대사회에 태어난 이상 이 현대 의료 기술을 충분히 누리는 게 우리의 권리자 의무가 아닌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무 건강검진은 4대 보험을 이제 내고 있는 분들이라면 나라에서 공문이 온다든지 우편이 와서 건강검진을 하라고 하는 거거든요. 5대 암이라고 해서 표적 질환이라고 해요.
이제 많은 분들이 걸리는 거고 그다음에 조기 발견이 또 가능한 경우 치료가 또 가능하고 또고 치료를 안 했을 경우에 굉장히 사회적 영향이 클 때 무증상 기간이 또 있을 때 시간과 비용과 인력을 고려해서 나오는 그런 검진인데 거기에는 위암과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그다음 간암 그리고 최근에는 폐암 또 검진 항목이 들어갔어요. 폐암 같은 경우는 이제 고위험군에 한해서 나라에서 제한적으로 의무적으로 도와드리고 있는 건데요. 일정 나이가 되면 이제 다들 검사를 하라고 날아오는 거죠. 집으로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면 20살부터 2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하시는 거고 그다음에 위암 같은 경우면은 이제 40세부터 위내시경을 이제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고 그다음에 대장암 같은 경우는 50세부터 나라에서 1년에 한 번씩 분변 잠혈 반응 검사를 하고 변을 봤을 때 피가 나냐 안 나냐 이런 거를 이제 테스트를 해보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걸 해보고 혈변이 보였다 그러면 내시경까지 지원을 해주는 거 그 외에도 강남 같은 경우에도 고위험군에 한해서 40세부터 이제 초음파를 지원해 준다든지 그리고 유방암 같은 경우는 또 40세부터 유방암 촬영 수를 2년에 한 번씩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이런 것들은 정말 필수라고 보셔야 되는데 정말 우리가 말 그대로 식사를 할 때 그냥 흰밥에 해당돼요. 공깃밥을 먹을 때 그럴 정도의 기본적인 항목이기 때문에 이거는 그냥 무조건 하셔야 되는 거죠.
사비로 하는 거는 말 그대로 아마 비급여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제 건강검진센터에 가시면 기본적인 나라에서 해주는 공단 검진 말고 그 외에 사비로 들여서 복부 초음파라든지 유방 초음파 이런 것들은 이제 거의 사비를 들여서 하는 것들이 많고요. 그거 외에 경동맥 초음파 이런 것도 있고 심지어는 요즘에는 이제 CT도 많으니까 복부 시티 골반 시티 페스티 홍보 시티 이런 것들 그 외에도 MRI까지 하는 병원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을 지금 제가 앞서 언급했던 5대 암에 관련된 기본적인 것들 외에는 거의 다 합의를 드려서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스펙시트라고 해서 peh라고 하거든요. 진단된 암 환자들이 보통 대학병원에서 전이가 있나 없나 다른 부분에 확인용으로 찍는 거지 건강검진으로는 거의 그냥 절대 찍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사선에 노출이 너무 커요. 저선량 흉부 CT 같은 경우는 방사선의 노출량이 예를 들어서 6~10 mlc 볼트라고 생각을 하시면 패시티 같은 경우는 거의 그거의 3배 32까지 정도 측정이 될 정도로 굉장히 높은 방사선이거든요. 한 번 찍는 것도 상당히 조금 타격이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큰데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인체가 한 번에 100 mlc 볼트가 노출이 되면 암이 바로 생긴다고 되어 있어요. 패시티를 예를 들어서 한 세 번 찍으면 암이 생길 정도로 이제 큰 노출량이죠. 그렇지만 득과 실을 따졌을 때 암 환자분들이 한 번쯤 찍는 거는 괜찮은데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는 분들이 패시티를 찍으면 쓸데없다 이렇게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 거죠.


두 번째 같은 경우는 건강검진센터에서 이거를 왜 굳이 하는 검사가 있는데 그거는 바로 이제 심장 심장 초음파인데 심장 초음파 같은 경우도 지금 내가 이때까지 태어나서 자랐는데 멀쩡히 걷고 뛰고 하는 데 지장이 없으신 분이라면 굳이 심장 초음파를 하실 필요가 없어요. 심장 초음파를 하시는 분들은 선천적으로 뭔가 심장에 기형이 있었다든지 부정맥이 좀 있다든지 아니면 정말로 어떤 심장 혈관 쪽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판막 질환 이런 게 있으신 분들은 당연히 찍는 게 맞는데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으신 분인데 굳이 그거를 비싼 돈 들여가면서 심장 초음파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뇌 CT를 아무 증상이 없는데 찍으시는 분도 있어요. 정말 쓸데없는 거긴 하거든요. 뇌 CT도 가끔씩 두통이 있거나 이럴 경우에는 그래 한 번쯤은 찍어보실 수 있는데 사실은 뇌 시티가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왕 찍으실 거면은 뇌 MRI는 좀 추천드리는 편이거든요. 일단 뇌 CT 자체는 편두통으로 그냥 단순하게 찍으셨을 때는 정말로 열의 열은 다 정상 나오셔요. 이게 두통 있는 것 가지고는 뇌 CT에서는 뭔가 발견하기가 힘들고 오히려 그냥 MRI가 좀 나을 정도가 있고 그거 찍으면서 방사선에 노출만 될 뿐이거든요. 그거 외에도 허리가 평소에 내가 안 좋았다 해서 허리를 CT를 조금 찍으시는 분도 있는데 사실 거기서도 별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거든요.

2. 필수 건강검진항목

CT는 저는 웬만하면은 흉부 CT는 좀 찍으실 만하고 그다음에 조영증강 복부 CT도 한 번쯤 찍어보시는 것도 괜찮은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단 비조형 증강 시티는 조금 말리고 싶은 게 조영증강을 하지 않은 복부 CT는 돈 낭비거든요.
몸에 방사선 화재일 뿐이고 조형제를 쓰지 않았을 경우에는 우리 몸 안에 장기들이 그냥 다 새카맣게 나올 뿐이에요.
전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CT를 찍을 때 가끔씩 비조형제가 들어간 복부 CT 찍으시는 분이 있는데 그것도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젊은 분들 기준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면 기본적으로는 복부 초음파 갑상선 초음판 이리고 남녀 공용으로요. 그거 2개는 그냥 기본으로 좀 20대부터 좀 하시면 좋을 것. 내가 만약에 이제 30대가 되셨다 그러면은 복부 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외에 한 번쯤은 찍어봐도 되게 괜찮은 거는 예를 들어 패시티 흉 시티를 말하거든요.
그래서 흉부 시티는 저선량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어떤 분은 시티라고 하면 방사선 어떡해 막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폐 흉부 시티 같은 경우는 굉장히 저선량이라서 몸에도 안전하고 한 번 찍었을 때 정상이 나오셨다 그러면 굳이 매년 찍으실 필요는 전혀 없고요. 한 번쯤 찍어보시고 괜찮으시면 한 2~3년에 한 번씩 추가로 정기적으로 찍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술을 좀 드신다 싶으시면 일단은 위내시경 빨리 시작을 하셔야 돼요. 그거 외에 내가 만약에 또 여자분이시다. 유방 초음파를 정말 꼭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다음에 이제 40대가 넘으셨다 그러면 제가 언급해 드린 이제 모든 것 외에도 플러스 경동맥 초음파도 한 번쯤 이제 시작을 하셔야 될 나이거든요. 왜냐면 경동맥 초음파는 성인병 하고 연관이 되는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거기 때문에 경동맥 초음파를 제가 개인적으로 좀 권고를 드리고요. 그리고 50대가 되셨다. 대장 내시경 시작하셔야 됩니다. 대장 내시경은 나라에서는 50세부터 지원을 해주는 건 아니고 분별 잠혈 반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을 경우에만 대장내시경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그냥 개인적으로 한 45세쯤 됐다 그러면 슬슬 한번 대장 내시경을 한 3~5년에 한 번씩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CT는 이제 MRI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 그리고 MRI는 고가다 이게 먼저 큰 차이점이고요.
그래서 CT는 충분히 우리가 주변에 조금 둘러봐도 한 2차 병원급만 되어도 CT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들이 꽤 있어요.
대학병원급으로 좀 가시면 이제 MRI까지 있는 걸 많이 보 거고요. 그다음에 CT 같은 경우는 제일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방사선에 노출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도 마찬 가지인데 CT에도 방사선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임산부는 찍을 수 없다.
그리고 어린 소아들의 경우에도 CT는 가급적이면 정말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 찍는 게 좋고요.

대신에 MRI는 거기에서 되게 자유롭기 때문에 방사선에 노출 없이 안전하게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대신에 이제 또 CT 같은 경우는 우리 몸의 단면 자체를 복부 CT라든지 그다음에 흉부 CT 2 경보 CT 이런 식으로 부분 부분 해가지고 그 부분을 종합 사전처럼 전반적으로 쫙 훑어볼 수 있는 그런 좋은 기능이 있거든요.
말 그대로 그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줘요. CT는 MRI는 그런 건 아니고요. 뭔가 한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하고 싶을 때 예를 들어서 시티에서 췌장에 이상이 있다 그러면 그 췌장에 관해서만 관찰하고 싶다 그러면 그때 상세하게 볼 수 있는 거는 또 mrm이 그래서 첫 번째 초이스로 MRI를 보통 찍는 경우는 잘 없고요.
시트를 먼저 찍은 다음에 MRI를 많이 찍고 또 하나의 또 다른 점은 근골격계라고 해서 우리가 팔다리 있잖아요.
그걸 영어로는 소프트티슈라고 하는데 이런 소프트티슈 이런 살 근육 이런 것들을 보는 거에는 MRI가 굉장히 탁월해

그래서 등 허리 디스크라든지 아니면 팔다리 찍을 때 만약에 관절 찍을 때 이런 건 MRI가 또 굉장히 유용하죠.
내시경 같은 경우는 쉽게 생각을 하시면 우리가 먹고 싸잖아요. 그래서 먹고 싸는 그 통로를 다 보는 거예요. 우리가 입에서 들어가서 항문으로 나오는 그 길을 할로우 디스커스라고 해요. 비스커스는 내장 기관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보는 건 내시경인데 심지어 지금 CT나 MRI 같은 경우도 팔로우 비스커스를 완벽하게 볼 수가 없어요.
위내시경은 말 그대로 목구멍에서부터 위까지를 철저하게 위 그다음에 식도까지 다 보는 거고요. 대장 내시경은 항문으로 들어가서 대장 전체를 다 훑어볼 수 있는 거예요. 생생하게 그 카메라 자체가 눈으로 직접 보기 때문에 내시경만큼은 그냥 직접적으로 병을 진단할 수 있는 거는 없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위암과 대장암을 발견하기에는 이 내시경 말고는 거의 발견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각 과별로 해당 전문의 선생님을 잘 찾아서 그런 분들이 잘 상주하고 있는지 의료진을 먼저 확인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의사면허증이라는 거는 나라에서 자격을 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일단 의사면허증이 있으면 그분은 공인이 된 거고 거기다 플러스 전문의 자격이 있으면 그분은 그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의라고 나라에서 인정을 해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내가 초음파를 받을 거다 그러면 내과 전문의보다는 영상의학과 전문의한테 받으시면 일단은 보장은 되실 거예요. 프로필을 보시면 내시경 몇 건을 해봤다 이런 거라든지 그런 식으로 조금 접근해 가는 게 그나마 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초음파를 봤을 때 심지어 전문의가 아니고 또 의사가 아닌 분이 초음파를 하시기도 하거든요. 우리나라가 원래 그래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초음파를 받을 거다. 근데 이 사람이 의사가 아니네 그러면 넘기십니다. 왜냐하면 아까 제가 내시경도 중요하다고 했지만 초음파도 되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초음파 같은 경우는 어떤 분에게 초음파를 받느냐에 따라서 그분의 운명이 갈려요. 실제로 저한테 오시는 분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저번 달만 해도 정상 소견 들었던 분들이 저한테 오셔서 유방암이 나오시고 이런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그분들의 특징이 보시면 초음파를 조금 믿을 수 없는 곳에서 하셨다 하십니다.


그런 게 있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워낙에 초음파가 싼 가격에 굉장히 많은 병원에서 하는 거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나 복부 초음파 정상이었어 유방수파 정상이어서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이 좀 있다가 정말로 암에 걸리는데 그걸 모르고 계시고 이런 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단 만약에 하실 거면 의료진을 잘 파악하고 가셔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초음파를 받을 예정이다. 그러면은 그 병원에 영상외과 전문의가 나한테 초음파를 해주는지 그걸 좀 따져보시는 게 좋고 내시경을 받을 거다. 그러면은 소화기 내과 전문의 선생님이 잘해 주시는지 그거를 좀 체크를 좀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패키지는 웬만하면 피해라. 내가 만약에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신 분이다.
그러면 내 상황에 맞는 검사 당뇨가 있으면은 복부 초음파에서 췌장을 좀 잘 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혈압이 좀 있으시다. 그러면 경동맥 초음파를 좀 더 본다든지 이런 식으로 나한테 맞는 것만 골라서 하시는 게 좋고 딱 뭔가 일목요연하게 한 건에 딱 묶여 있는 패키지를 따라가시면 나한테 정작 맞는 거는 빠져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는 이제 오히려 비싼 거일수록 조금 경계를 해라라고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3. 실속 있는 건강검진

비싼 거일수록 거품이 껴 있는 경우가 많고 은근슬쩍 끼워넣기처럼 이거를 해서 되게 많이 해준다는 식으로 포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분들도 사실 건강검진센터 가시면 패키지 해가지고 굉장히 뭐가 되게 많아요. 무슨 VIP 패키지 어떤 패키지 이렇게 하는데 그걸 하나하나 잘 뜯어보시고 비싼 패키지보다는 본인한테 맞는 것만 골라서 하시는 게 좋아요.
또 하나의 팁을 조금 알려드리면 건강검진을 보통은 연말에 서둘러서 막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건강검진 웬 말하면은 이제 연말에 조금 피하셔라. 제 생각에는 3월부터 한 9월까지가 제일 좋거든요.
그 사이에 받으시면 검진을 해주는 의료진도 굉장히 피로가 누적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분 한 분 소중히 잘해주실 수가 있어. 근데 정말로 몰려버리시면은 건강검진 센터도 이제 철이기 때문에 해당 전문의도 컨디션이 좀 다운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겪어봐서 그걸 알거든요. 웬만하면 성수기를 피하셔서 검사하시는 게 좋고 그리고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건강검진을 받을 거다. 일단 내 몸에 이거 하는 거는 1년에 한 번 딱 하는 건데 투자를 좀 하신다 생각하시고 발품을 좀 팔으셔서 해당 분야의 전문의를 잘 찾으셔서 그리고 경험이 많이 풍부하신 분 검사를 좀 하시는 걸 좀 권고를 좀 드리고 싶어요.

반응형